경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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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방문[에스피플뉴스] 새만금개발청은 5월 16일 한국도로공사가 시행 중인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는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한 동서 간 교통망을 총 연장 55.1km, 왕복 4차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4개의 고속도로와 새만금 동서도로를 연계하여 새만금 신항만 등 핵심 기반 시설과 스마트 수변도시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내부 개발 및 투자유치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방문한 새만금청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속도감 있는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및 현장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 체계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했다.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는 새만금 물류 교통망의 핵심 동력이 될 중요한 기반 시설이다.”라면서, “차질 없는 새만금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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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기업 투자 회복을 적극 뒷받침[에스피플뉴스] 지난해 10대 제조업은 연간 투자계획 100조 원 中 약 96%를 이행했고, 올해는 작년 대비 10% 늘어난 110조 원의 투자계획 中 1분기에 약 20%를 이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5월 16일, 강경성 1차관이 주재하는 기업투자 간담회를 열고 1분기 투자 동향과 기업 애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개최된 ‘산업투자전략회의’의 후속 조치 성격이다. 1분기에 계속되는 고금리와 더딘 경기 회복, 여전한 시장 불확실성으로 우리 기업들의 투자 여건은 여전히 불리한 상황이었다. 다만, 올해 반도체 업황 개선, 제조업 수출 회복 등 경기 회복의 흐름을 감안, 정부는 향후 투자 인센티브 확대, 애로 해소 등을 통해 기업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첨단산업 초격차, 주력산업 그린 전환을 위한 투자세액공제 확대, ▴첨단산업 투자금 확보 및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부지원 강화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그 외에도 ▴기술 유출 처벌 강화, 소부장 기업 육성 등을 통해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투자금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투자세액공제 연장 및 건축물 등으로 대상 확대, 세액공제 ‘직접환급’ 도입, 상속세 개선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투자제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강경성 1차관은 “우리 기업이 직면한 투자 상황은 녹록지 않다”고 진단하면서, “정부는 첨단산업 지원 강화, 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 투자 인센티브를 확충하고, 기업 애로를 상시 점검하여 기업들이 시점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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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전파기업의 제품 시험·개발 지원을 위한 전파시험공간 개소[에스피플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의 전파시험 기반시설 확대와 전파관련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의 개소식을 5월 16일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홍원화 총장, 대구광역시 최운백 미래혁신성장실장, 달성군 배춘식 부군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정부가 지역별로 구축하고, 중소기업․대학․연구자 대상으로 지원하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대형 전자파 차폐실 및 실험장비를 대여해주고 시험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파관련 수요자 맞춤형 지원시설이다. 특히, 전파플레이그라운드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전자파 차폐실은 전파를 활용한 각종 제품의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높은 구축비용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는 단독으로 구축․운용하기 어려운 시설이다. 이번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가 개소되면, 관련 지역 전파활용기업의 전자파 차폐실에 대한 수요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처음 구축되어 2020년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용산’의 넘치는 수요에 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지역거점 시설구축을 추진했다.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2022년 과기정통부의 사업공모를 통해 대구광역시(달성군)와 충청북도(청주시)에 구축되는 것이 확정됐고, 대구시설은 2023년 구축완료 후 올해 개소하게 됐다. 금번 개소하는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는 경북대학교, 대구광역시청, 대구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맡아 구축했고, 넓이 600㎡, 높이 11m의 전자파 차폐실과 넓이 900㎡의 추가지원실(교육 및 제품보완 지원)과 다양한 전자파 측정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본 시설은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및 드론 분야에 특화된 시설로 설계했으며, 전자파 차폐실 내에 강한 바람을 만드는 내풍시험기와 드론 등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션캡쳐 시스템을 함께 적용하여 실제와 유사한 전파 시험환경을 조성하고 기술별로 최적화된 실험 시나리오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연구기관은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의 운영담당자(053-715-5050)에게 유선으로 시험 관련 컨설팅 후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용 절차에 따라 최대 5일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최병택 전파정책국장은 “전파플레이그라운드-대구가 개소되면 성서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지역 기업의 전파시험 수요를 해소하고 지역 특화 중소·벤처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개소식이 “우리 중소·벤처 기업의 혁신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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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경기·인천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에스피플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17일 인천 동암역 남측, 부천 중동역 동측,중동역 서측 등 총 3곳 5천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총 57곳 9.1만호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지정된 3개 지구는 ’23년 7월 1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이하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확보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한편, 서울에는 불광근린공원, 창2동 주민센터, 상봉터미널, 약수역 총 4곳 5.5천호를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14일간 의견청취(5.16~5.30)를 거쳐 주민 동의 확보 등 복합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이 안내된 후 참여의향률이 50% 이하로 집계된 창2동 674 후보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추진을 철회한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으로 현재 전국에 총 16곳 2.34만호의 복합지구가 지정됐다. 올해 연말까지 1만호 사업승인(누적 1.3만호)과 1만호 이상 복합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일몰연장 및 토지주 우선공급일 합리화 등 제도개선을 완료하여 도심복합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수요가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심복합사업의 일몰연장과 함께 하반기 후보지 추가공모를 추진할 예정으로, 적극적 제도개선과 신속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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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시행[에스피플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기업이 연구개발이나 설비확충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것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샛별(NOVA) 프로젝트」를 6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 중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의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이 성장(scale-up)하기 위해서는 투자자금의 확보가 절실한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행하게 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과 함께 ▲신기술인증이나 신제품인증을 받은 인증기업들 중 투자유망 기업을 발굴한 후 인증기업과 투자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상호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투자기관에서 인증기업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해 인증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 또한, 투자설명회(IR), 현장실사 등 투자과정을 거쳐 투자협약, 투자연계형 연구개발(R&D) 등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투자유치 지원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5월 16일 서울시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인증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투자유치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들이 금번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내수기업에서 중견‧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외마케팅, 금융지원 등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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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한영 원전산업대화체 열려[에스피플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partment for Energy Security and Net Zero)와 '제6차 한영 원전산업 대화체'를 개최했다. 작년 11월,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는 '원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 양해각서에서 양국은 신규원자력 프로젝트, 핵연료, 방사성폐기물, 원전해체, 중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인력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제6차 한영 원전산업대화체를 개최했다. 영국은 신규원전 건설 가능성에 대한 계획을 개발하고 있다. 금년 1월, '원전로드맵 2050'을 통해 2050년까지 24GW 규모의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2030년부터 2044년까지 5년마다 3~7GW 규모의 신규원전 투자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금번 회의에는 산업부 안세진 원전산업정책국장과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크리스 헤퍼(Chris Heffer) 원전담당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에서 정부와 기업·기관들이 참석했다. 동 회의에서 양측은 영국 신규원전 개발 및 건설 전망을 점검했다. 영국 측은 원전 건설 인허가 간소화와 사업자에게 금융모델 선택의 유연성을 부여하려는 최근의 노력들을 설명하고, 영국 원자력청(GBN)이 윌파(Wylfa) 및 올드버리(Oldbury) 부지를 인수한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핵연료 공급망 다변화, 중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원전해체 경험·기술 공유, 원전산업·기술 협력 등 원전 전(全)주기에 걸친 양국 간 협력 동향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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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거래 브로커 타우렉스, 모든 사람이 간단히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앱 출시[에스피플뉴스] Designed under the premise that trading should be for everyone, the Taurex Trading App launched today, introducing simplicity to the often-complicated financial markets. Built to cater to the needs of every level of modern trader, the app provides a seamless and intuitive platform for trading more than 1,500 CFDs across forex, shares, metals, commodities, indices, and cryptocurrencies. “We are thrilled to unveil the Taurex Trading App, a game-changer in the world of online trading,” said Nick Cooke, CEO at Taurex. “The vision was clear: to eliminate the complexities inherent in trading by providing a platform where security and simplicity are the cornerstones. The app's intuitive design is intended to streamline trading interactions, making the process more accessible and direct for everyone.” This platform not only opens the door to a vast array of markets and assets, but also offers favourable trading conditions to both new and experienced traders. Offering three distinct account types - Standard Zero, Pro Zero, and Raw - traders are given the flexibility to choose the option that aligns best with their unique trading preferences, combining ease of access with tailored trading solutions. The Taurex Trading App lets traders: · Trade anywhere and anytime. · Instantly and easily track preferred assets. · Create customised watchlists. · Enjoy commission-free transactions on some accounts. · Test strategies risk-free with a demo account. · Benefit from multilingual, global 24/5 support. Additionally, robust risk management features enable traders to manage their positions effectively, ensuring greater control over their trading activities. And, as security is paramount at Taurex, the Trading App is no exception. With multiple funding options tailored to different regions and quick, hassle-free withdrawals, traders can rest assured that their funds will always be safely held in segregated accounts and always accessible. With features designed around the needs of today's traders, the Taurex Trading App delivers a simple, intuitive and straightforward platform that will appeal to both new and experienced trad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3031115/en/ 언론연락처: Taurex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거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설계된 타우렉스 트레이딩 앱(Taurex Trading App)이 오늘 출시되어 종종 복잡한 금융 시장에 단순성을 도입했다. 모든 수준의 현대 거래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축된 이 앱은 외환, 주식, 금속, 상품, 지수 및 암호화폐에 걸쳐 1,500개 이상의 CFD를 거래하기 위한 원활하고 직관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타우렉스의 CEO인 닉 쿡(Nick Cooke)은 “우리는 온라인 거래 세계의 게임 체인저인 타우렉스 트레이딩 앱을 공개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라며 “비전은 명확했습니다. 보안과 단순성이 초석이 되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거래에 내재된 복잡성을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앱의 직관적 디자인은 거래 상호 작용을 간소화하여 모든 사람이 프로세스에 더 쉽게 접근하고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광범위한 시장과 자산에 대한 문을 열 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자와 숙련된 거래자 모두에게 유리한 거래 조건을 제공한다. 스탠다스 제로(Standard Zero), 프로 제로(Pro Zero) 및 로(Raw)의 세 가지 별도의 계정 유형이 제공되기 때문에 거래자는 접근 용이성과 맞춤형 거래 솔루션을 결합하여 자신의 고유한 거래 선호도에 가장 일치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이 제공된다. 타우렉스 트레이딩 앱을 통해 거래자들은 다음을 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거래할 수 있다. · 선호하는 자산을 즉각적이고 쉽게 추적할 수 있다. · 맞춤형 관심목록을 만들 수 있다. · 일부 계정에서 수수료 없는 거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데모 계정으로 위험 부담 없이 전략을 테스트할 수 있다. · 다국어 글로벌 24/5 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위험 관리 기능을 통해 거래자는 자신의 포지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자신의 거래 활동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타루렉스에서는 보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거래 앱도 예외가 아니다. 다양한 지역에 맞는 여러가지의 자금 조달 옵션과 빠르고 번거롭지 않은 자금인출을 통해 거래자는 자금이 항상 분리된 계정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항상 액세스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오늘날 거래자들의 니즈에 맞게 설계된 기능을 갖춘 타우렉스 트레이딩 앱은 신규 트레이더와 숙련된 트레이더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직선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436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타우렉스(Taurex)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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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Trading Broker Taurex Launches New App That Makes Trading Simple for Everyone[에스피플뉴스] Designed under the premise that trading should be for everyone, the Taurex Trading App launched today, introducing simplicity to the often-complicated financial markets. Built to cater to the needs of every level of modern trader, the app provides a seamless and intuitive platform for trading more than 1,500 CFDs across forex, shares, metals, commodities, indices, and cryptocurrencies. “We are thrilled to unveil the Taurex Trading App, a game-changer in the world of online trading,” said Nick Cooke, CEO at Taurex. “The vision was clear: to eliminate the complexities inherent in trading by providing a platform where security and simplicity are the cornerstones. The app's intuitive design is intended to streamline trading interactions, making the process more accessible and direct for everyone.” This platform not only opens the door to a vast array of markets and assets, but also offers favourable trading conditions to both new and experienced traders. Offering three distinct account types - Standard Zero, Pro Zero, and Raw - traders are given the flexibility to choose the option that aligns best with their unique trading preferences, combining ease of access with tailored trading solutions. The Taurex Trading App lets traders: · Trade anywhere and anytime. · Instantly and easily track preferred assets. · Create customised watchlists. · Enjoy commission-free transactions on some accounts. · Test strategies risk-free with a demo account. · Benefit from multilingual, global 24/5 support. Additionally, robust risk management features enable traders to manage their positions effectively, ensuring greater control over their trading activities. And, as security is paramount at Taurex, the Trading App is no exception. With multiple funding options tailored to different regions and quick, hassle-free withdrawals, traders can rest assured that their funds will always be safely held in segregated accounts and always accessible. With features designed around the needs of today's traders, the Taurex Trading App delivers a simple, intuitive and straightforward platform that will appeal to both new and experienced trad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3031115/en/ 언론연락처: Taurex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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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ant Launches ForeverGone, the Industry’s Only Complete PFAS Removal and Destruction Solution[에스피플뉴스] Gradian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gradiant.com%2F&esheet=53993657&newsitemid=20240515442694&lan=en-US&anchor=Gradiant&index=1&md5=07492b7cbc25fc3992cedbbd00e0c132), a global solutions provider for advanced water and wastewater treatment,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ForeverGoneTM, the industry’s only complete all-in-one solution to permanently remove and destroy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 The current best available technologies for PFAS treatment merely concentrate or transfer wastes from one medium to another, necessitating further handling and transportation for ultimate disposal by landfilling or incineration. Gradiant’s ForeverGone pairs two proven technologies, Micro-Foam Fractionation™ and Destruction Engine™, to produce water that meets or exceeds the recently announced latest US EPA drinking water standard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epa.gov%2Fnewsreleases%2Fbiden-harris-administration-finalizes-first-ever-national-drinking-water-standard&esheet=53993657&newsitemid=20240515442694&lan=en-US&anchor=latest+US+EPA+drinking+water+standards&index=2&md5=11c66b7d3e11e1b21b29ffc21f846a81) for PFAS. Micro-Foam Fractionation separates PFAS into a highly concentrated micro-foam optimized for removal. The Destruction Engine uses electro-oxidation to permanently eliminate the full range of PFAS chemicals from the micro-foamate. The integrated solution achieves comprehensive PFAS removal at the lowest total cost, setting new standards for simplicity,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 Micro-Foam Fractionation: Injects billions of microbubbles into contaminated water to separate and concentrate PFAS into a micro-foamate optimized for immediate destruction - without generating waste or using harsh chemicals. · Destruction Engine: Permanently destroys the concentrated foamate by electro-oxidation using proprietary electrodes. PFAS is completely transformed into harmless byproducts - avoiding the current best practices of waste handling and transportation for ultimate disposal by landfilling or incineration. ForeverGone's modular design scales easily and adapts to a robust range of feed and product water conditions. The all-in-one PFAS removal and destruction solution is available as standalone containers that can be promptly shipped, installed, and commissioned at customer sites. “ForeverGone is different from anything in the marketplace - it completely solves the challenge of PFAS contamination. Our integrated technologies remove and destroy PFAS from drinking water and wastewater in one unit, whereas existing options merely displace the problem from one medium to another,” said Prakash Govindan, COO of Gradiant. “ForeverGone is precisely the disruptive innovation the industry has been calling for. We are delighted that Gradiant is enabling municipalities and industrial users worldwide to eliminate PFAS from nature, for good.” “Gradiant excels when we identify societal problems, such as PFAS, and apply our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know-how to address these most important issues,” said Steven Lam, Head of Technology of Gradiant. “We have leveraged our deep knowledge of electrochemistry and material science in advanced oxidation processes for the removal of organics, to now solve PFAS. Destruction Engine’s electro-oxidation process uses unique electrodes to deliver an overpotential that exceeds everything else in the industry.” Gradiant is now working with customer partners to deploy ForeverGone to their sites, offering a unique opportunity to eliminate PFAS efficiently and sustainably. Forever. About Gradiant Gradiant is a global solutions provider for advanced water and wastewater treatment. With a full suite of differentiated and proprietary end-to-end solutions, powered by the top minds in water, the company serves its clients’ mission-critical operations in the world’s essential industries, including semiconductors, pharmaceuticals, food & beverage, lithium and critical minerals, and renewable energy. Gradiant’s innovative solutions reduce water used and wastewater discharged, reclaim valuable resources, and renew wastewater into freshwater. The Boston-headquartered company was founded at MIT and has over 1,000 employees worldwide. Learn more at gradiant.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5442694/en/ 언론연락처: Gradiant Corporate Contact Felix Wang Global Head of Marketin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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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농산촌 지역 사회공헌 확대[에스피플뉴스]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를 실천하고 있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 대표 홍종성)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산촌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지난 11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들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인천본부 및 강화군지부의 지원을 받아 봄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 강화군 불은면을 찾았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소속 임직원 15명은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자두 농가의 자두 솎아내기 작업을 하며 적기에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날 직원들은 농사일을 몸소 체험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은 농협중앙회와 협력한 두 번째 사회공헌 사례다. 지난 4월에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경기 고양시지부와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바 있다.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는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건강한 균형발전을 위해 농촌 일손 돕기, 1社1村 자매결연, 쌀소비 촉진 활동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해마다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 지역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며, 농촌 봉사활동 외에도 아동·청소년 지원,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사회에 긍정의 영향력을 펼치기 위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도계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딜로이트 월드클래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등 교육권 및 생활권 제고를 위한 양질의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유병문 월드임팩트(WorldImpact) 리더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및 지역 소멸 문제에 직면한 농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 미래세대 교육지원 등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긍정의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No.1 회계·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친환경 이니셔티브인 월드 클라이밋(WorldClimate), 미래세대 교육을 지원하는 월드클래스(WorldClass), 전문가의 봉사활동 실천을 독려하는 임팩트 에브리데이(Impact Every Day), 다양성을 지원하는 올 인(All in) 등 4개의 이니셔티브를 실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의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 딜로이트 그룹 홍보대행 PRGATE 신다정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