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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리아, 알바리아 CX 프리미어 엔터프라이즈급 옴니채널의 규정 준수하는 아웃바운드 참여 포함하도록 어바이어 파트너십 확대[에스피플뉴스] 평택시가 다가오는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총 4회의 ‘평택시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 DREAM UP 톡톡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택시가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는 평소 진로에 대한 궁금증과 미래 방향 설정에 고민이 많은 평택시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에 관해 도움을 줄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먼저, 5월 19일(일) 14시 현화고등학교에서 국내 제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1일(화) 19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인 립제이(조효원), 25일(토) 14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초긍정 크리에이터 위라클(박위)의 3회차 토크콘서트가, 마지막으로 26일(일) 14시 평택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흥미로운 외계인과 우주 이야기, 천문학자와 과학 진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줄 이명현 천문학자와의 시간이 준비돼 있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가 수행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모든 회차에 강연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Q&A를 마련해 진로와 미래의 고민에 관한 답을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당 링크(https://www.onoffmix.com/event/299362)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평택시 청소년(9세~24세)이면 누구나 중복 참여가 가능해 관심 있는 분야별 회차를 신청할 수 있다. 경기 평택시 청소년들의 풍부한 진로 설정 경험이 될 ‘평택시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 DREAM UP 톡톡콘서트’는 ‘평택시 청소년 후원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소개 ‘회사의 가치관에 따라 All genre, Unlimited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는 사실상 모든 업무를 직접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쇼이벤트, 공연, 광고 등을 기획, 제작, 연출하는 회사다. 쇼케이스 론칭, 팝업, 캠페인, 공연, 이벤트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만들어간다. 언론연락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임은하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알바리아®(Alvaria®)가 엔터프라이즈 고객 경험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인 어바이어(Avaya) (https://www.avaya.com/en)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옴니채널 호환 아웃바운드 고객 참여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고성능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데 알바리아 CX™(Alvaria CX™) 플랫폼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알바리아 CX는 5월 말까지 어바이어 원 소스(Avaya One Source)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알바리아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어바이어 ENGAGE(Avaya ENGAGE) (https://avaya-engage.avaya.com/denver-2024?elqTrackId=f256da428f1a4604bbb3a0530cb1dc29&elq=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elqaid=18251&elqat=2&elqCampaignId=#home)’에서 어바이어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알바리아 CX 고성능 옴니채널 아웃바운드 캠페인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알바리아 CX는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 하이브리드 등 고객이 선택한 환경에서 추가적인 규정준수 옵션 및 배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어바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바리아 기능을 확장한다. 어바이어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인 오마르 자바이드(Omar Javaid)는 “알바리아 아웃바운드 캠페인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툴과 어바이어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vaya Experience Platform™) 지원 콜센터 상담원의 결합은 정교한 아웃바운드 인게이지먼트 전략을 보유한 어바이어의 기업 고객과 이를 지원하는 파트너의 니즈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제프 코튼(Jeff Cotten) 알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어바이어와 어바이어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 이제 알바리아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이용할 수 있는 알바리아 CX를 추가함에 따라 우리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어바이어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와 고객에게 최고의 선제적 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알바리아는 어바이어 ENGAGE 2024(Avaya ENGAGE 2024)의 스폰서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개발자 마켓플레이스 부스 530번에서 알바리아를 만날 수 있다. 알바리아 소개 알바리아는 팀 및 고객과의 더 나은 연결을 지원하는 기술을 만든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알바리아는 영향력 있는 두 컨택 센터 기술 회사인 애스펙트 소프트웨어(Aspect Software)와 노블 시스템즈(Noble Systems)의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알바리아의 기반은 정교하고 기능이 풍부하며 지능적으로 설계된 인력 관리 및 대규모 글로벌 기업 및 조직에 맞춤화된 컨택 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두고 있다. 알바리아는 API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고 고객과 파트너가 자신의 속도와 필요한 보안, 유연성 및 사용자 지정을 통해 컨택 센터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통합의 수가 증가함에 의해 보완되는 고유한 구성 요소의 광범위한 생태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alvaria.com 을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알바리아(Alvaria) 어바이어(Avaya) 기업 홍보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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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의 새로운 LCT, 전원 공급 장치의 노이즈 저감… 부품 수 및 비용 감소 실현[에스피플뉴스] Murata Manufacturing Co., Ltd. (TOKYO: 6981) (ISIN: JP3914400001) unveils a significant advancement in the realm of electronic components with the launch of its innovative L Cancel Transformer (LCT). This remarkable product is the first of its kind and can neutralize the equivalent series inductance (ESL) of a capacitor, optimizing its noise-reducing capabilities. Utilizing Murata’s exclusive ceramic multilayer technology, this breakthrough solution allows engineers to reduce system noise while decreasing costs and component count. As the demand for miniaturized and highly functional electronics increases, the issue of electromagnetic noise is becoming increasingly prominent for many industries. As a noise countermeasure, capacitors are often utilized between the power supply line and ground, but this method is not without its challenges. The noise removal effectiveness of the capacitor is optimal when a capacitor’s impedance is lowest. However, capacitor impedance can rise due to its ESL, particularly at frequencies beyond the self-resonant frequency, undermining the efficacy of the noise cancellation. To minimize this impact, it is common practice to connect numerous capacitors in parallel in order to collectively reduce impedance, at the expense of Bill of Material (BoM) component count and costs. Murata’s LCT is a revolutionary new concept capable of resolving the longstanding challenge of managing power supply noise and capacitor component count. Murata’s LCT component is specifically engineered to minimize noise within the frequency range of a few MHz to 1GHz. It achieves this by utilizing negative mutual inductance to reduce a noise-reducing capacitor’s ESL and therefore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its operation, drastically reducing the number of required capacitors. By using non-magnetic ceramic multilayer technology in its construction, the LCT ensures stable negative inductance and low DC resistance (maximum 55mΩ) even in the presence of current variations and is suitable for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including consumer, industrial and healthcare products. Murata’s LCT breakthrough is a result of their extensive multilayer ceramic knowledge and redefines power supply noise reduction circuit design, and minimizes a significant and persistent electronic design challenge. Each LCT is suitable for temperatures up to temperatures 125oC and since there is no DC superposition characteristic, it can be used with stable negative inductance up to 3A. The surface mount device (SMD) measures just 2.0 x 1.25 x 0.95 mm and is available in tape and reel packing. “Murata’s new LCT is a true innovation that does not merely improve what is available, but redefines what is seen as a standard noise suppression component by radically redefining the entire concept”, said Masamichi Ando, Vice President Business Incubation Center Corporate Technology & Business Development Unit, at Murata. “With this revolutionary component, engineers will be able to reduce component count, system complexity and costs, helping to both further miniaturize their solutions and reduce its impact on the environment by lowering material consumption.” Murata’s LCT (Part number: LXLC21HN0N9C0L) is entering production with samples available now.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er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products%2Femc%2Flct&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here&index=1&md5=59ebf6a27b349bc921d0aa8af6ef9e25). Please contact us for details: contact for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contactform%3F%26Product%3DEMC%26Detail%3DL%2520Cancel%2520Transformer%26excid%3Dww_pr-o_bw_xxx_xxx_xx&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contact+form&index=2&md5=79c72997efb510fbfb71ec9ee73961d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3693449/en/ 언론연락처: Murata Manufacturing Co., Ltd. Corporate Communications Department Keisuke Tsubo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식회사 무라타제작소(도쿄:6981)(ISIN:JP391440001)(이하, 당사)가 세계 최초[※1]로 상호 인덕턴스[※2]가 서로 상쇄되는 특성을 활용해 수 MHz부터 1GHz까지의 고조파[※3]영역의 전원 노이즈 저감이 가능한 LCT 제품의 ‘LXLC21 시리즈’(이하, 본 제품)를 개발했다. 전원회로 내 커패시터에 본 제품을 1개 추가함으로써 커패시터의 ESL[※4]을 상쇄하고, 커패시터의 노이즈 제거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로써 적은 커패시터 개수로 노이즈 저감이 가능해 전자기기의 소형화 및 고기능화에 기여 가능하다. 본 제품은 현재 양산 중이며, 샘플 제공도 가능하다. 최근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고기능화의 영향에 따라, 회로의 고밀도화 및 사용되는 IC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IC에서 발생하는 스위칭 전원[※5]의 노이즈가 케이블이나 기판 배선을 통해 전달되거나 공기 중에 불필요한 전자파로 방사돼 주변 전자기기의 오작동이나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전자기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스위칭 전원 공급장치의 노이즈 대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전원단의 노이즈 대책은 전원 노이즈의 전파 경로인 전원 선과 접지 사이에 커패시터를 배치하여 노이즈를 접지로 흘려보내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커패시터의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감쇄 성능이 좋아지지만, 고조파 영역에서는 커패시터 내에 ESL이라는 인덕터로 작용하는 기생 성분으로 인해 임피던스가 높아져 노이즈 제거 성능이 저하된다. 이에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 기기에서는 고조파 영역에서의 노이즈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여러 개의 커패시터를 병렬로 연결해 임피던스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여러 개의 커패시터를 병렬로 연결할 공간이 필요해 소형화가 어렵다. 이에 당사는 독자적인 소자 설계기술과 세라믹 다층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호 인덕턴스를 활용해 커패시터 내부에 있는 인덕턴스와 기판에서 발생하는 인덕턴스를 상쇄하는 전원 노이즈 대책 부품을 개발했다. 본 제품 1개로 커패시터 수를 줄이면서 노이즈 저감이 가능하며 시스템 전체의 공간 절약화에 기여한다. 당사는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원 노이즈 대책 부품의 개발에 임해 전자기기의 소형화 및 고기능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특장점 1. 세계 최초로 상호 인덕턴스가 서로 상쇄되는 특성을 활용한 노이즈 대책 제품 변압기 기술을 활용해 상호 인덕턴스를 생성하여 노이즈 대책용 커패시터와 전원 선과 접지 사이의 배선에 기생하는 인덕턴스 성분을 제거한다. 2. 공간 절약에 기여 부품 수 감소로 인한 공간 절약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3. 안정적인 전원 노이즈 제거 성능 실현 비 자성체이기 때문에 직류 중첩 특성[※6]이 없어 전류 변화에 대해 안정적인 노이즈 제거가 가능하다. 주요 사양 (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bit.ly/4dGzB4w) 주요 용도 하기 용도의 전원회로 · 기지국 및 FA 시스템 관련 등 산업기기 ·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용 기기 · 디지털 가전, PC 등 민생 기기 · 의료기기 주석 ※1 당사 조사, 2024년 5월 13일 기준. ※2 상호 인덕턴스: 인접 배치된 두 개의 자기적으로 결합된 인덕터에서 한쪽의 전류 변화에 따라 다른 쪽에서 발생하는 유도 기전력의 변화를 말한다. 자기적으로 결합된 두 개의 인덕터를 직렬로 연결하면 연결된 부분에 등가적으로 인덕턴스가 발생하는데, 이를 상호 인덕턴스라고 한다. ※3 고조파: 신호 자체의 주파수에 따라 기본파의 정수배의 주파수를 갖는 신호(일반적으로 노이즈)를 말한다. ※4 ESL(Equivalent Series L): 등가 직렬 인덕턴스, ESL이 커지면 고조파 영역에서의 임피던스가 높아진다. ※5 스위칭 전원: 반도체로 전류를 스위칭시켜 전압을 변환하는 회로를 말한다. ※6 직류 중첩 특성: 직류 전류를 인가하면 코어의 자기 포화로 인해 일반적으로 인덕턴스 값이 감소한다. 이 특성을 직류 중첩 특성이라고 한다. ※7 AEC-Q200: 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자동차 전자 부품 협회)이 정한 수동 부품(커패시터, 인덕터 등)에 대한 업계 표준. 제품 사이트 본 제품의 상세 내용은 여기에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products%2Femc%2Flct&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here&index=1&md5=59ebf6a27b349bc921d0aa8af6ef9e25)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본 제품의 문의는 여기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contactform%3F%26Product%3DEMC%26Detail%3DL%2520Cancel%2520Transformer%26excid%3Dww_pr-o_bw_xxx_xxx_xx&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contact+form&index=2&md5=79c72997efb510fbfb71ec9ee73961d2) 부탁드립니다. 언론연락처: 주식회사 무라타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 홍보부 Keisuke Tsubo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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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ta’s New LCT Redefines Power Supply Noise Suppression, Reducing Component Count and Costs[에스피플뉴스] Murata Manufacturing Co., Ltd. (TOKYO: 6981) (ISIN: JP3914400001) unveils a significant advancement in the realm of electronic components with the launch of its innovative L Cancel Transformer (LCT). This remarkable product is the first of its kind and can neutralize the equivalent series inductance (ESL) of a capacitor, optimizing its noise-reducing capabilities. Utilizing Murata’s exclusive ceramic multilayer technology, this breakthrough solution allows engineers to reduce system noise while decreasing costs and component count. As the demand for miniaturized and highly functional electronics increases, the issue of electromagnetic noise is becoming increasingly prominent for many industries. As a noise countermeasure, capacitors are often utilized between the power supply line and ground, but this method is not without its challenges. The noise removal effectiveness of the capacitor is optimal when a capacitor’s impedance is lowest. However, capacitor impedance can rise due to its ESL, particularly at frequencies beyond the self-resonant frequency, undermining the efficacy of the noise cancellation. To minimize this impact, it is common practice to connect numerous capacitors in parallel in order to collectively reduce impedance, at the expense of Bill of Material (BoM) component count and costs. Murata’s LCT is a revolutionary new concept capable of resolving the longstanding challenge of managing power supply noise and capacitor component count. Murata’s LCT component is specifically engineered to minimize noise within the frequency range of a few MHz to 1GHz. It achieves this by utilizing negative mutual inductance to reduce a noise-reducing capacitor’s ESL and therefore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its operation, drastically reducing the number of required capacitors. By using non-magnetic ceramic multilayer technology in its construction, the LCT ensures stable negative inductance and low DC resistance (maximum 55mΩ) even in the presence of current variations and is suitable for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including consumer, industrial and healthcare products. Murata’s LCT breakthrough is a result of their extensive multilayer ceramic knowledge and redefines power supply noise reduction circuit design, and minimizes a significant and persistent electronic design challenge. Each LCT is suitable for temperatures up to temperatures 125oC and since there is no DC superposition characteristic, it can be used with stable negative inductance up to 3A. The surface mount device (SMD) measures just 2.0 x 1.25 x 0.95 mm and is available in tape and reel packing. “Murata’s new LCT is a true innovation that does not merely improve what is available, but redefines what is seen as a standard noise suppression component by radically redefining the entire concept”, said Masamichi Ando, Vice President Business Incubation Center Corporate Technology & Business Development Unit, at Murata. “With this revolutionary component, engineers will be able to reduce component count, system complexity and costs, helping to both further miniaturize their solutions and reduce its impact on the environment by lowering material consumption.” Murata’s LCT (Part number: LXLC21HN0N9C0L) is entering production with samples available now.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er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products%2Femc%2Flct&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here&index=1&md5=59ebf6a27b349bc921d0aa8af6ef9e25). Please contact us for details: contact for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urata.com%2Fcontactform%3F%26Product%3DEMC%26Detail%3DL%2520Cancel%2520Transformer%26excid%3Dww_pr-o_bw_xxx_xxx_xx&esheet=53976093&newsitemid=20240513693449&lan=en-US&anchor=contact+form&index=2&md5=79c72997efb510fbfb71ec9ee73961d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3693449/en/ 언론연락처: Murata Manufacturing Co., Ltd. Corporate Communications Department Keisuke Tsuboi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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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소프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솔루션 구축[에스피플뉴스] 멀티미디어 동영상 스트리밍 및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판매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멀티미디어콘텐츠 통합관리 아카이브 솔루션(TG 1st MCMS Archiv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새로운 교육정책 및 디지털 정부혁신을 지원하는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 정부혁신에 부응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아키텍처 전환 사업에 티젠소프트의 멀티미디어 아카이브 솔루션(TG 1st MCMS Archive)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효율적 아카이브, 검색 및 배포 관리를 통해 교육 격차 없는 미래 교육 실현, 교육과정과 학사제도 혁신 등 변화되는 교육정책의 안착, 유아 교육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환경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시스템(TG 1st MCMS Archive)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GS 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통합 관리 외에도 편리한 카테고리 관리, 메타 데이터 관리,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 동영상 구간 추출, HTML5 플레이어 등 다양한 모듈이 탑재돼 있어 동영상, 오디오, 이미지, 문서 등 멀티미디어 파일 서비스 및 관리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 아카이브 시스템이다. 티젠소프트(https://www.tigensoft.co.kr)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 3가지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TG 1st Movie_VOD(동영상 등록 변환 및 스트리밍 솔루션)는 별도 자막 제작 및 입력 없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동영상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한 자막, 타임코드 자동 생성 및 동영상 재생 타임라인 자동 적용 기능과 자막 편집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라이브 생방송 솔루션(TG 1st Movie_Live)은 인터넷 방송국·모바일 생중계·CCTV 실시간 서비스·드론 영상 등 라이브 서비스가 가능한 LIVE 생방송 모듈을 제공해 LIVE 방송을 웹과 모바일을 라이브로 방송·시청할 수 있고, CCTV 프로토콜과 연계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원하는 UI 구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러닝 솔루션(TG 1st MCMS_Learning)은 보편화된 이러닝 시스템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서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온라인 과목 개설, 진도 관리, 통계 관리 및 교육 전용 플레이어 제공 및 수강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홈페이지(반응형)를 제공한다. 티젠소프트는 이 3가지 멀티미디어 솔루션으로 사용 고객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티젠소프트는 기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하고 있으며, 동영상 콘텐츠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기반의 자동 추천 알고리즘 개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저작권 관리, 동영상 패턴을 분석해 유사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검색하는 알고리즘을 개발 및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추천 영상 제공 기능, 누적 로우 통계를 활용한 AI 자동 분석 통계 기능 고도화 연구 개발 중이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민원) 업무 프로세스 온라인화 및 온라인 홍보 시스템 구축, 통합 메시징(UMS) 시스템 구축, 동영상 시스템 구축, 모바일 푸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 개발 회사다. △소셜 미디어 기반 뉴스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뉴스 통합 허브 시스템 이뉴스 토픽 △멀티 디바이스 지원을 위한 반응형 웹진 △다양한 플랫폼의 스마트 단말기 등에 Push Notification의 메시지를 단일 방식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Mobile Push Service를 개발·공급한다. 메시징과 콘텐츠 관리, 고객 관리·민원 프로세스 개선, 모바일 개발 분야의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제공한다. 언론연락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구채은 연구원 02-2051-98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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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덴케어, 중기부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에스피플뉴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치아뷰티 전문기업 와이덴케어가 AI 기반 치아쉐이드 진단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벤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와이덴케어는 기업의 기술력과 차별성, 시장성,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AI 치아미백뷰티 플랫폼 ‘블랑바이미’의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블랑바이미는 스마트폰으로 업로드한 치아 사진을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이 치아 색상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미백 솔루션을 큐레이션해주는 플랫폼이다. 블랑바이미는 지난 3월 온/오프라인 CBT (Closed Beta Test)를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블랑바이미 제휴 치과와 함께 서울(강남), 경기(광교) 지역을 중심으로 1차 프리론칭(Pre-Launching)을 진행하며, 연내 수도권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와이덴케어 양지연 대표는 “우리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랑바이미 플랫폼을 필두로 AI 기술 기반의 치아뷰티 및 생애주기별 구강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디지털 치아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언론연락처: 와이덴케어 홍보기획팀 양지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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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계 최대 규모 다자 간 연구혁신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설명회 개최[에스피플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국내 연구자 대상 호라이즌 유럽 설명회를 5월 16일 14시, 고려대학교 아주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ropean Union, 이하 EU)이 2021~2027년 총 7년간 955억 유로(약 140조원)을 지원하는 EU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다자 간 연구혁신(R&I, Research and Innovation)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 25일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완료하여 협정 체결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5년부터 비유럽 지역 국가 중 뉴질랜드(2023년), 캐나다(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아지역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이 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최종 협정 체결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2025년부터 준회원국 연구자 자격으로 참여하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의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내 연구자 대상 설명회를 연속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설명회는 국내 대학 연구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한유럽연합대표부에서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목적, 구성 등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개괄을 소개하고, 이어서 과기정통부에서 우리나라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개요, 주요 질의응답, 국내 연구자 지원사항 등을 국내 연구자들에 설명하고, 세부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2차 설명회는 6월 4일 대전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국내 출연연 연구자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6월 말(장소 미정)에는 호라이즌 유럽 참여자와 과제 평가자를 초청한 3차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혁신적 연구개발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연구자가 함께 협업하는 글로벌 연구 협력이 중요하다”며,“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자가 유럽의 우수한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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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에 충북(청주 오창), 경남(창원) 선정[에스피플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북 오창 과학산업단지, 경남 창원 디지털 혁신밸리 2개 입지를 대상으로, ‘24년부터 3년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핵심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생태계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내 최적입지를 선정하여 디지털 기업과 인재 성장거점의 초기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3년간 63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지자체가 자율성을 갖고 ▲특화 성장전략 수립 및 거점의 브랜드화(예: 대구 수성알파시티), ▲디지털 인프라의 집약적 구축을 통한 앵커시설 기능강화, ▲거점 내 미래 앵커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밀착형 과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총 9개 광역지자체(경쟁률 4.5:1)가 참여한 올해 공모의 경우 청년인재가 선호하는 정주여건, 디지털 전환 수요산업의 집적도 및 성장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충북 오창 과학산업단지, 경남 창원 디지털 혁신밸리가 디지털 인재와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 입지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권역 내 연구개발 핵심거점인 오창 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사업(’24~‘26)을 추진하여, AI반도체 등 IT제조기업의 연구개발센터 유치·집적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반도체·이차전지 등)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술을 공급하는 디지털 기업 유치·육성에 착수한다. 수도권의 주요 첨단산업 거점(판교테크노밸리 등)과 1시간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비교적 임대료가 싸다는 강점을 살려 디지털 기업의 이전·유치를 위한 입주 설명회, 기업 입주공간 제공 등을 이번 사업에서 추진하며, 거점 내 SW·AI 기업(공급자)과 인근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계(수요자) 간 디지털 전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 매칭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충북도는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7년 준공 예정인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여 AI반도체 부품·소재 등 첨단 IT제조기업을 육성하고, 수도권의 SW·AI 기업 생태계와 연계를 강화하여 첨단 제조업과 SW·AI의 융합을 선도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동 시범사업(‘24~’26)을 마중물로 창원 국가산단 인근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에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고밀도로 집적하고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기술을 공급하는 거점으로 조성하여, 올해로 지정 50주년을 맞은 창원 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우선 거점 내에 경남 디지털 혁신허브(산학융합원 캠퍼스관 등)를 메인 앵커시설로 활용·구축하고, 임차료 100원 공유오피스, 제조현장 문제해결형 디지털 혁신 과제 등을 통해 수도권 디지털 기업(R&D센터, 지사 등) 유치와 지역 풀뿌리 디지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지상 25층 규모의 대형 앵커시설인 경남 디지털 혁신타운을 건립하여 거점 내 디지털 생태계의 랜드마크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경남도는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권역 내 디지털 전환 수요처(진주·사천-항공·우주, 김해-의료기기·헬스케어)를 연결하고,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부산 센텀시티까지 연결고리를 확장함으로써 동남권 디지털 거대 경제권을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작년부터 추진된 시범사업을 통해 권역별 디지털 신산업의 최적입지를 발굴·선정하고 거점별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신산업 거점의 초기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동 사업과 연계된 지자체의 중장기 조성계획 수립도 적극 지원하여 지역에 디지털 생태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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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by X 콘크릿트의 ‘소울즈’ 글로벌 누적 매출 5000만달러 돌파[에스피플뉴스] Habby Inc(이하 하비)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소울즈’가 글로벌 누적 매출 5000만달러를 넘어서며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울즈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화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깔끔하고 몽환적인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울즈는 콘크릿트에서 개발해 ‘탕탕특공대’와 ‘궁수의 전설’ 등으로 이름을 알린 하비에서 퍼블리싱 중이다. 최근 소울즈는 ‘챔피언스 아레나’라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새로운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플레이어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크릿트는 ‘중년기사 김봉식’을 만든 마프게임즈의 전 대표이자 ‘어비스리움’, ‘펭귄의 섬’ 등을 기획한 김동준 대표가 2019년에 설립한 개발사로, 소울즈는 이 회사에서 선보인 첫 번째 작품이다. 김동준 대표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이미 게임 업계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소울즈의 성공은 그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준 대표는 “소울즈가 순항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플레이어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도 많이 남아있다”며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심도 있게 반영해 계속해서 게임을 발전시키고, 더욱 독창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지속적인 개선과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소울즈가 성장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울즈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소울즈 공식 카페: https://cafe.naver.com/soulskr 하비게임즈 소개 ‘탕탕특공대’, ‘펭귄의 섬’, ‘궁수의 전설’ 등 인기작을 다수 배출한 하비게임즈(Habby)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마켓에 매출 상위권으로 진입한 바 있다. 2018년 1월 설립된 뒤 인기 게임들을 다수 배출하며 싱가포르 본사에 이어 중국 베이징까지 확장했다. 현재 전 세계에 7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비게임즈 홍보대행 ATK 이강희 대표이사 070-4903-08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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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최상위(TOP) 전략연구단' 10개 과제 결선 진출![에스피플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 연구개발계획서 1차 평가 결과 총 10개의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후 과제별 보완 컨설팅을 거쳐 최종 2차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루어진 연구개발계획서 1차 평가에서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14개 과제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각 과제별로 8~10명 규모의 전문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층 검토를 수행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기술 수요를 함께 고려하기 위한 산업계 위원 30여명, 글로벌 경쟁력 등 관점에서의 검토를 위한 해외 평가위원 14명을 포함하여, 총 100여명의 평가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해당 과제에 대한 기술적 필요성·타당성, 수행 체계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다각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각 전문평가위원회는 대상 과제의 주제와 관련된 산·학·연 각계의 기술분야 전문가들과, 경영·정책적 측면을 검토할 수 있는 전문위원들로 구성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전·현직 기업 CTO, 논문 고피인용 연구자(HCR), 리더연구자, 관련 기술분야 학회 임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연구개발 목표, 추진체계 등 과제 전반의 내용부터 세부적인 기술 내용까지 연구개발계획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해외 평가위원은 해외 기술 수준, 글로벌 경쟁력 등 관점에서 과제들을 검토·평가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과제별 기술분야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러한 평가위원회별 평가 및 위원장 간 논의를 바탕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양자, 수소, 탄소, 바이오, 우주, 원자력 분야 총 10개 과제가 선정됐다(붙임1). 이번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과제들은 모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성이 인정된 과제들로써, 당면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급히 추진이 필요한 임무를 제시하는 한편, 출연(연) 및 관련 산·학·연 간 혁신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한 과제들로 구성됐다. 해당 과제들은 임무 목표, 수행체계 등을 보완하는 컨설팅 단계를 거쳐 연구개발계획 완성도를 제고한 후, 5월 말에 있을 최종 2차 평가에 상정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출연(연)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어질 보완 컨설팅과 최종 평가를 통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는 국가대표 출연(연) 연구단이 선정되어 출연(연)의 혁신을 이끌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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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출간[에스피플뉴스] 좋은땅출판사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펴냈다. 블록체인은 P2P (Peer to Peer) 기반의 공유 원장 기술로, 거래를 기록한 원장을 특정 기관의 중앙 서버가 아닌 P2P 네트워크에 분산해 공동 기록 및 관리하는 개념이다. 미래 가치가 매우 높은 이 기술은 가상화폐와 연결해 많이 개발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자산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 황정우와 김광혁은 블록체인 개발과 거래소 상장 에이전트며, 2016년부터 시작한 웹 개발 및 컨설팅 사업으로 노련함까지 갖춘 사업가다. 가상자산 개발,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획, 거래소 상장 등 수십 명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쌓은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입문자에게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했다. 코인과 토큰, 재단 등 단순한 개념은 물론 플랫폼 선택, 홈페이지 구성 등의 준비부터 상장까지 필요한 폭넓은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다. 쉽게 정리된 알짜 지식과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진 입문자나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려는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가상자산이 등록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야 나의 프로젝트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