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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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8월 입학 지원서 접수… 한국 유학생 지원 장려[에스피플뉴스] 카리브해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s (SGU) School of Medicine)이 2024학년도 가을학기 입학 접수를 시작하는 가운데 한국 예비 의대생의 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SGU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면허의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기관(출처: 2021년 FSMB 의사 면허 데이터)으로 세계적으로 중대한 문제인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 의학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 역시 의료 인력의 지속적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https://www.oecd.org/korea/health-at-a-glance-Korea-EN.pdf))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2.6명에 불과해 선진국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데이비드 안토니즈(David Anthonisz) SGU 국제학생 입학처장은 “1월 입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8월/9월 기수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SGU는 전 세계 의료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탄탄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학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입학할 신입생들을 환영한다”며 “SGU가 이들의 발전을 돕고 국제 의료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도록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GU는 국제평화장학금(International Peace Bursary), 글로벌 장학생 장학금(Global Scholars Bursary), SGU 학업 장학금 등 유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제도는 다양한 필요와 기준에 맞게 맞춤화돼 있다. 자격을 갖춘 학생은 1개 또는 여러 개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SGU 의과대학은 학문적 성취와 성공을 존중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로써 다양한 의료 커뮤니티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레나다 트루 블루(True Blue)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할 합격자들은 1월, 4월, 8월 중 원하는 입학 시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마다 고유한 이점이 있다. 8월 입학생은 전 세계 학년도에 맞출 수 있어 최종 시험 후 의과대학 프로그램에 원활히 합류할 수 있다. 또한 SGU는 노섬브리아 대학교(Northumbria University, 약칭 NU)의 파트너십을 맺고 2007년부터 9월과 1월 입학을 제공해 영국에서 의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토니즈 처장은 “SGU는 학생들이 성공적인 의료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험을 통해 학생들을 뒷받침할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려는 한국 학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포용성을 촉진하고 의료 분야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SGU의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심이 있는 경우 웹사이트 (https://www.sgu.edu/next-steps/apply-now/)에서 프로그램/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지원도 할 수 있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이하 SGU)는 학문적 수월성을 갖춘 세계적 기관이다. 150여 개국 출신의 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SGU는 독보적인 글로벌 관점을 자랑하는 진정한 국제적 기관이다. SGU 의과대학은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약칭 WFME)의 승인을 받은 그레나다 의학·치의학협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로부터 인가를 획득했다. SGU 의대는 4년제 의학박사(MD)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5, 6, 7년제 과정을 통해 전 세계 모든 교육 시스템의 MD 학위 프로그램에 입학할 수도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에 75개 이상의 제휴 병원 및 보건 센터로 이뤄진 대규모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그레나다나 영국에서 임상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홍보대행 마이다스 PR(Midas PR) 꾸앙만하(Quang Man Ha) 전략 커뮤니케이션 담당 +66 82 603 66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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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 과학에 미세플라스틱 제거까지… 세스코 ‘살균ON 정수기’ 출시[에스피플뉴스] 무려 5중으로 수질을 강력 관리하는 정수기가 나왔다. 깨끗한 물을 위한 살균 과학에 미세플라스틱 제거, 정수기 주변 공간 관리까지 더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코크 케어, 코크 살균, 유로 비움, 유로 살균, 코크 교체 등 5중 살균·케어를 적용한 ‘살균ON 정수기 5중 안심’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스코 살균ON 5중 안심 정수기는 이름처럼 살균·케어 강화가 특징이다. 출수할 때마다 코크 부분이 자외선 살균된다. 출수하지 않을 때도 1시간마다 코크가 살균된다. 물이 지나는 유로는 3시간마다 자동으로 비워지고, 3일마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전체 살균된다. 외부에 노출된 코크는 매년 새 제품으로 교체된다. 이 정수기는 냉·온·정수까지 모두 직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정수기 안에 고여있던 물이 아니라 그때그때 새로 정수된 물이기 때문에 따로 버리지 않아도 신선하다. 어느 온도의 물이든 빠르고 깨끗하게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5중 관리에 미세플라스틱까지 여과하는 5단계 복합 나노 필터 시스템을 더했다. 물 속 미세플라스틱부터 잔류염소·중금속·유기화합물질까지 제거한다. 최근 미세플라스틱은 국내 빗물·수돗물에서도 검출되고 있어 정수기를 고르는 주요 기준이 됐다. 세스코 살균ON 정수기는 생수와 음료 등의 미세플라스틱 조사 기준으로 쓰이는 2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상의 입자를 걸러낸다. 세스코는 국내 최초 5중 살균·케어 기능으로 깨끗한 물을 위한 정수기 본질에 집중하면서 특히 세균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만큼은 어떤 정수기보다 더 뛰어날 수 있도록 세스코 과학을 담았다고 살균ON 정수기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세스코는 살균ON 5중 안심 정수기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능력을 국가공인 시험검사연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2중으로 검증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미세플라스틱 분야에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갖춘 전문연구기관이며, 식품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확립 등에 대한 기여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세스코 살균ON 5중 안심 정수기는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온수 온도는 40-70-85℃ 3단계로, 한번에 출수하는 양은 120-250-550-1000㎖ 4단계로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물받이 트레이도 넣었다 뺐다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에너지 소비 효율은 1등급이다. 원하는 온도만큼만 빠르게 가열해 전기세를 절약한다. 10℃ 이하의 냉수도 냉각 모듈 기술로 바로바로 공급한다. 또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17x39㎝)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이 정수기에는 환경위생 전문기업 세스코의 노하우가 집약된 공간 위생관리 서비스 ‘플러스 알파케어’가 추가된다. 수질과 정수기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정수기 내·외부 살균과 점검, 주변 공간의 해충 모니터링, 배수구 위생과 주방 살균까지 관리해준다. 세스코는 정수기 주변은 습하고 따뜻해 해충이 서식하기 쉽고, 주방은 잦은 조리로 세균·바이러스·악취에 노출된다면서 진짜 깨끗한 물을 위해 환경위생 노하우로 정수기만이 아니라 주변 공간까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세스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인류를 위한 최상의 환경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1976년 창립 이래 47년간 해충방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이루며 세계적인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합 해충방제 솔루션을 통한 전문성과 첨단 기술, 그리고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스코는 바이러스 케어 솔루션, 식품안전 솔루션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수질 안심관리 솔루션, 바디케어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유수 국가 행사 및 시설에 대한 첨단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사스-신종 플루-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방역 시스템의 위상 확립에 기여했다. 세스코는 혁신적인 첨단위생 솔루션과 품질을 보장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위생 데이터 축적과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세스코의 R&D를 담당하는 과학연구소는 국내 방역업계 최초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이자 국내 유일의 살충·살서제 효력시험기관이며, 국내 최초로 식품 중 이물 감별·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 분야에 대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200여 명의 석박사 연구진이 해충 및 식품 위해요소, 차세대 기술 등을 연구해 2193가지 맞춤방제 솔루션 및 3021가지 식품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스코 1588-11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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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분기 영업이익 17억원 ‘흑자 기조유지’[에스피플뉴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의 까사 바트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MOLESKINE CASA BATTLÒ CUSTOM EDITION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은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건축 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한 가우디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매일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세 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은 각 구성마다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통으로 가우디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특유의 곡선미와 몰스킨의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까사 바트요 일러스트로 커버를 장식한 △룰드 노트, 각각 다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까이에 저널 세트, 룰드 노트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카웨코 볼펜이 포함된 △콜렉터스 박스로 제공된다. 특히 까사 바트요 파사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 노트’는 아홉 개의 발코니를 비롯해 가우디 건축의 포인트에 골드 색상으로 각인이 적용돼 화려하고 반짝이는 까사 바트요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몰스킨은 종이 위에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몰스킨과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만났다며, 자유롭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으로 기존 건축 양식의 틀을 깬 안토니 가우디처럼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을 통해 아름다운 상상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상을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채워줄 ‘몰스킨 까사 바트요 커스텀 에디션’은 몰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oleskine.co.kr)와 교보문고, 영풍문고, 아크앤북 등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몰스킨 소개 9세기 파리의 소박한 검은색 노트에서 착안한 몰스킨(MOLESKINE)은 반 고흐부터 피카소, 헤밍웨이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사랑한 노트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부터 패션 브랜드, 유명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 협업할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몰스킨 홍보대행 KPR 최현덕 AE 02-3406-28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가 1분기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흑자전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14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189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69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올해 1분기도 흑자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제대혈은행 사업 부문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 등 전반적인 수익구조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대혈은행 사업은 매년 신생아수 감소와 치열해진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최초로 가족 제대혈 누적 보관건수 30만명을 돌파,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하며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 당기순이익은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 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6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매출 성장과 동시에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은 목표 환자 총 130명 중 104명의 등록이 완료돼 스크리닝 및 투여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 환자 등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임상 3상도 FDA와의 임상 프로토콜 및 품질 협의와 현지 생산공장 기술이전 진행 등 임상승인신청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기존 사업 부문 및 최근 신규 수주 확보를 시작한 CDMO 사업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올해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겠다며, 현재 순항 중인 카티스템의 글로벌 임상 진행 경과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메디포스트 전략기획부 오승규 과장 02-3465-65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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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스파크, 인간 뉴런을 사용한 최초 바이오 컴퓨팅용 원격 연구 플랫폼 출시[에스피플뉴스] FinalSpark, a pioneering Swiss biocomputing startup, has launched the first-ever online platform enabling global researchers to conduct experiments remotely on biological neurons in vitro. The platform provides around-the-clock access to 16 human brain organoids aimed at developing the world’s first living processor. These bioprocessors, composed of living neurons capable of learning and processing information, consume a million times less power than traditional digital processors, potentially reducing the environmental impact associated with the rising use of computers. Already, three dozen universities have expressed interest in using the platform. In a testament to our commitment to collaboration, FinalSpark has granted free access to nine institutions for Research Use Only. As the demand for our neuroplatform grows, we are prepared to scale up to meet it, all with the shared goal of building the world’s first living processor. “We firmly believe that such an ambitious goal can only be achieved through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sserts Dr. Fred Jordan, co-founder of FinalSpark. Additional details about the Neuroplatform and the application process for research institutions are available on FinalSpark’s website at https://finalspark.com/neuroplatform. A scientific publication detailing FinalSpark’s Neuroplatform, titled “Open and remotely accessible Neuroplatform for research in wetware computing,” is also available in the journal Frontiers. The convergence of AI, recent advancements in biology, and stem cell technologies have opened up new horizons in the field of synthetic biology and wetware computing. With the launch of our neuroplatform, we are at the forefront of this exciting journey. “It is an inspiring time to be a researcher,” says Dr. Martin Kutter, co-founder of FinalSpark. About FinalSpark Founded in 2014 and based in Switzerland, FinalSpark is at the forefront of technological innovation, pioneering the development of bioprocessors — the next generation of digital processors. These groundbreaking bioprocessors utilize human neurons instead of traditional digital processors, marking a significant leap in processing technology. FinalSpark offers a Neuroplatform that enables companies to conduct remote research on neuronal tissues placed on MEAs, fully supporting electrophysiological experiments. The three-dimensional neuronal structures have a long lifespan, making them suitable for experiments that run for several months. Keywords: biocomputing, organoid intelligence, wetware computing, neuron, biology, processor, cell culture, artificial intelligence, energy, CO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5701469/en/ 언론연락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스위스의 선구적인 바이오 컴퓨팅 스타트업인 파이널스파크(FinalSpark)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체외 생물학적 뉴런을 원격으로 실험할 수 있는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16개의 인간 뇌 오가노이드(organoids)에 24시간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세계 최초의 리빙 프로세서(living processor)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정보를 학습하고 처리할 수 있는 리빙 뉴런으로 구성된 이러한 바이오 프로세서는 기존 디지털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비량이 백만 배 줄어 들어서 컴퓨터 사용 증가와 관련된 환경적 영향을 줄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30개 대학에서 이 플랫폼 사용에 관심을 표명했다. 협업에 대한 노력의 증거로 파이널스파크는 9개 기관에 연구 전용 무료 액세스를 부여했다. 당사의 뉴로플랫폼(neuroplatform)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 충족을 위해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모두는 세계 최초의 리빙 프로세서를 구축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파이널스파크의 공동 창립자인 프레드 조던 박사(Dr. Fred Jordan)는 “우리는 이러한 야심 찬 목표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뉴로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연구기관 신청 절차는 파이널스파크 웹사이트(https://finalspark.com/neuro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웻웨어 컴퓨팅 연구를 위한 원격 액세스 오픈 뉴로플랫폼(Open and remotely accessible Neuroplatform for research in wetware computing)’이라는 제목으로 파이널스파크의 뉴로플랫폼을 자세히 설명하는 과학 논문도 프론티어스(Frontiers) 저널에 게재되어 있다. AI와 생물학의 최근 발전 및 줄기세포 기술이 융합되어 합성 생물학 및 웻웨어 컴퓨팅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뉴로플랫폼을 출시하며 우리는 이 흥미로운 여정의 최전선에 서 있다. 파이널스파크의 공동 창립자인 마틴 쿠터 박사는 “지금은 연구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파이널스파크 소개 2014년에 설립되어 스위스에 본사를 둔 파이널스파크는 차세대 디지털 프로세서인 바이오프로세서 개발을 선도하며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이 획기적인 바이오 프로세서는 기존의 디지털 프로세서 대신 인간의 뉴런을 활용하여 처리 기술에서 중요한 도약을 이루었다. 파이널스파크는 기업이 MEA에 배치된 신경 조직에 대한 원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뉴로플랫폼을 제공하여 전기생리학 실험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3차원 뉴런 구조는 수명이 길기 때문에 여러 달 동안 진행되는 실험에 적합하다. 키워드: 바이오 컴퓨팅,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 웻웨어 컴퓨팅, 뉴런, 생물학, 프로세서, 세포 배양, 인공 지능, 에너지, CO2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9307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파이널스파크(FinalSpark) 프레드 조던(Fred Jordan) +41 21 948 64 6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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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park Launches the First Remote Research Platform Using Human Neurons for Biocomputing[에스피플뉴스] FinalSpark, a pioneering Swiss biocomputing startup, has launched the first-ever online platform enabling global researchers to conduct experiments remotely on biological neurons in vitro. The platform provides around-the-clock access to 16 human brain organoids aimed at developing the world’s first living processor. These bioprocessors, composed of living neurons capable of learning and processing information, consume a million times less power than traditional digital processors, potentially reducing the environmental impact associated with the rising use of computers. Already, three dozen universities have expressed interest in using the platform. In a testament to our commitment to collaboration, FinalSpark has granted free access to nine institutions for Research Use Only. As the demand for our neuroplatform grows, we are prepared to scale up to meet it, all with the shared goal of building the world’s first living processor. “We firmly believe that such an ambitious goal can only be achieved through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sserts Dr. Fred Jordan, co-founder of FinalSpark. Additional details about the Neuroplatform and the application process for research institutions are available on FinalSpark’s website at https://finalspark.com/neuroplatform. A scientific publication detailing FinalSpark’s Neuroplatform, titled “Open and remotely accessible Neuroplatform for research in wetware computing,” is also available in the journal Frontiers. The convergence of AI, recent advancements in biology, and stem cell technologies have opened up new horizons in the field of synthetic biology and wetware computing. With the launch of our neuroplatform, we are at the forefront of this exciting journey. “It is an inspiring time to be a researcher,” says Dr. Martin Kutter, co-founder of FinalSpark. About FinalSpark Founded in 2014 and based in Switzerland, FinalSpark is at the forefront of technological innovation, pioneering the development of bioprocessors — the next generation of digital processors. These groundbreaking bioprocessors utilize human neurons instead of traditional digital processors, marking a significant leap in processing technology. FinalSpark offers a Neuroplatform that enables companies to conduct remote research on neuronal tissues placed on MEAs, fully supporting electrophysiological experiments. The three-dimensional neuronal structures have a long lifespan, making them suitable for experiments that run for several months. Keywords: biocomputing, organoid intelligence, wetware computing, neuron, biology, processor, cell culture, artificial intelligence, energy, CO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5701469/en/ 언론연락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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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사랑의 헌혈증 전달[에스피플뉴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는 지난 9일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뤄졌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치료로 인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모금홍보팀 이신영 간사 02-3141-53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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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개원 9개월 만에 척추 내시경 수술 1000례 돌파[에스피플뉴스] 청담해리슨병원이 2023년 8월 개원 이후부터 2024년 4월까지 1년이 채 되지 않는 9개월 동안 척추 내시경 수술 건수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병원장이 이끄는 청담해리슨병원은 최고의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 병원을 목표로 ERAS (수술 후 빠른 회복) 시스템을 통한 조기 회복 시스템뿐 아니라 하늘걷기 시스템을 통한 조기 재활 시스템을 원내 구축했다.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신경외과적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척추내시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청담해리슨 국제 척추내시경 교육센터를 운영해 국내 전문의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척추내시경의 최신 술기를 교육받기 위해 외국인 의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은 현재 9명의 전문의가 매일 아침 컨퍼런스를 진행해 수술·치료 계획과 수술 후 환자 상태 및 의학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과 허동화 대표원장은 “청담해리슨병원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적으로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담해리슨병원 소개 청담해리슨병원은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척추 내시경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며, 척추외과 분야에서 SCI급 논문 200여 편 이상, 수술 및 내시경 관련 교과서 10편 이상을 집필한 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전문 병원이다. 서울 청담역에 위치해 있으며, 내시경 척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청담해리슨병원 국제학술팀 조은선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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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기관 선정[에스피플뉴스] 청담해리슨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24 상반기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사업’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GHKOL :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은 의료 해외 진출이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일반 컨설팅의 지원 한계를 벗어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준비 및 유치 사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총 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기관은 약 3개월간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지난 2023년 8월 개원한 청담해리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로 해당 사업에 지원했으며, 3개월간 전문 컨설턴트 등과 함께 중증 고난도 척추 내시경 수술의 글로벌 시장 인지도 확보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은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청담해리슨병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비롯해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 척추내시경 수술 병원으로 자기 매김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담해리슨병원 소개 청담해리슨병원은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척추 내시경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병원, 척추외과 분야에서 SCI급 논문 200여 편 이상, 수술 및 내시경 관련 교과서 10편 이상을 집필한 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전문 병원이다. 서울 청담역에 위치해 있으며, 내시경 척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청담해리슨병원 국제학술팀 조은선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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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scan Signs Know-How Agreement with Mayo Clinic[에스피플뉴스] 옵티스캔 이미징(Optiscan Imaging Limited)(호주증권거래소: OIL)(이하 ‘옵티스캔’ 또는 ‘회사’)이 메이요 클리닉과 노하우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수술에 사용할 디지털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 영상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내시경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옵티스캔의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로봇 수술 및 양질의 환자 치료에 대한 메이요 클리닉의 노하우가 결합된다. 24개월의 공동 개발 계획이 포함된 이번 계약은 양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로봇 보조 유방암 수술에 초점을 맞춘 로봇 호환 내시경 영상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옵티스캔의 최고경영자 겸 이사인 카밀 파라 박사(Dr Camile Farah)는 “메이요 클리닉과 협력해 실시간 디지털 병리학과 영상 유도 정밀 로봇 수술의 도입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목표로 로봇 영상 플랫폼의 개발과 임상 테스트를 가속화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력은 혁신의 공유된 역사와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환자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요 클리닉은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비영리 의료 그룹으로,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력 덕분에 고품질 환자 치료 부문에서 다른 어떤 의료 기관보다 더 높은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내 다른 어떤 병원보다 많은 넘버원 랭킹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다른 어떤 병원보다 많은 전문 분야에서 톱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 이 병원은 연간 14만10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4000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 보조 수술 시장은 상당한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 도입 증가, 만성 질환 유병률 증가, 인구 고령화, 외과의사 수요, 우호적인 환급 정책 등으로 인해 계속 확대가 예상된다. 미국 로봇 수술 서비스 시장은 2022년 18억달러 규모로 평가됐고,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에는 6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 박사는 “이번 협력은 미국 시장에 대한 옵티스캔의 광범위한 전략적 집중의 일환이자 다양한 환경과 임상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술 중 종양학 수술 워크플로의 핵심 요소로 플랫폼 기술을 내장함으로써 외과의에게 암 제거에 대한 실시간 현미경 정보를 제공해 암을 놓칠 가능성을 줄이고 잔류 질환으로 인한 반복 수술을 최소화하려는 계획의 일부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 클리닉은 이 발표에 언급된 기술에 대해 재정적 관심이 있다. 메이요 클리닉은 수익금을 환자 치료, 교육 및 연구 분야의 비영리 미션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이 발표는 옵티스캔 이사회에서 공개를 승인했다. 옵티스캔 소개 옵티스캔 이미징(호주증권거래소: OIL)은 의료, 중개 및 전임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초점 내시경 이미징 기술을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하는 글로벌 리더다. 옵티스캔의 기술은 단일 세포 수준에서 실시간 비파괴 3D 생체 내 디지털 이미징을 지원한다. 의료진과 연구자에게 최고 품질의 실시간 현미경 이미징 도구를 제공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며, 치료 및 관련 시술의 높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과 그 활용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특허로 보호받는 옵티스캔의 독점 기술을 통해 특수하게 소형화된 부품을 사용해 펜 크기의 디지털 현미경을 제조했고, 이 현미경을 사용해 접촉하는 모든 조직에서 암 진단 및 수술 마진 감지를 위한 고해상도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 당사의 기술 개발 목표는 암 종양의 조기 진단과 후속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는 것이다. 옵티스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optiscan.com 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옛 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메이요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ayoclinic.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적 고지 본 보도자료에서 옵티스캔 또는 여기에 언급된 다른 당사자의 향후 계획 및 목표에 관한 진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역사적 사실 진술을 제외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예상하다’, ‘믿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미래’, ‘의도하다’, ‘~할지도 모른다’, ‘기회’, ‘계획’, ‘잠재력’, ‘예측하다’, ‘추구하다’, ‘~할 것이다’ 등의 단어 및 기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는 유사한 단어로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경제 및 운영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 및 조치에 대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성과에 대한 보장이 아니며,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가정 및 기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그 중 대다수가 옵티스캔, 그 이사 및 경영진의 통제를 벗어나며,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에 표현되거나 예상된 결과와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주주/일반 문의 옵티스캔 이미징(Optiscan Imaging Ltd) 카밀 파라 박사(Dr Camile Farah) +61 3 9538 3333 미디어/투자자 문의 더 캐피탈 네트워크(The Capital Network) 러셀 카츠(Russell Katz) +61 2 8999 36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Optiscan Imaging Limited (ASX:OIL) (‘Optiscan’ or ‘The Compan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entered into a collaboration through a know-how agreement with Mayo Clinic to develop a digital confocal laser endomicroscopic imaging system for use in robotic surgery. The collaboration combines Optiscan’s engineering expertise in digital endomicroscopic hardware and software development with Mayo Clinic’s know-how in robotic surgery and quality patient care. The agreement, which covers a 24-month co-development plan, will bring together experts from both companies to develop a robot-compatible endomicroscopic imaging system with an initial focus on robotic-assisted breast cancer surgery. Optiscan CEO and Managing Director, Dr Camile Farah, said: “We’re excited to collaborate with Mayo Clinic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and clinical testing of our robotic imaging platform with the aim of fast-tracking the adoption of real-time digital pathology and image-guided precision robotic surgery. This collaboration is built on a shared history of innovation and a laser focus on delivering the highest quality patient outcomes for better health care delivery.” Mayo Clinic is the largest integrated, not-for-profit medical group practice in the world, focussed on transforming health care and building a healthier world. Its drive to deliver better medical care has earned it more top rankings for high-quality patient care than any other health care organization. It has more #1 rankings than any other hospital in the US, and is top-ranked in more specialties than any other US hospital. The hospital undertakes more than 141,000 surgical cases and performs more than 4,000 robotic surgery cases a year. The robotic-assisted surgery market is experiencing significant growth and is expected to continue expanding driven by technological advancements, increasing adoption, rising prevalence of chronic diseases, an aging population, surgeon demand, and favourable reimbursement policies. The US robotic surgery service market was valued at $1.8 Bn in 2022 and is estimated to grow at a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 of 17.3% to reach $6.4 Bn in 2030. Dr Farah adds: “The collaboration is part of Optiscan’s wider strategic focus on the US market, and its plan to embed its platform technology as a key component of intraoperative oncological surgery workflows in a variety of settings and clinical applications to provide surgeons with real-time microscopic information of cancer clearance for the potential to reduce missed cancers and minimise repeat surgeries due to residual disease.” Mayo Clinic has a financial interest in the technology referenced in this announcement. Mayo Clinic will use any revenue it receives to support its not-for-profit mission in patient care, education and research. This announcement has been authorised for release by the Board of Optiscan. About Optiscan Optiscan Imaging Ltd (ASX:OIL) is a global leader in the development, manufacturing, and commercialisation of confocal endomicroscopic imaging technologies for medical, translational and pre-clinical applications. Our technology enables real-time, non-destructive, 3D, in-vivo digital imaging at the single-cell level. We are driven by developing technology and its use to give healthcare providers and researchers the highest quality real-time microscopic imaging tools to enable the early detection and management of disease, improve patient outcomes, and reduce the high cost of curative medicine and associated procedures. Our patent-protected proprietary technology, using specially miniaturised componentry, has created a pen-sized digital microscope, which can be used on any tissue it contacts to produce high resolution digital pathology images for cancer diagnosis and surgical margin detection in real-time. The aim of our technology development is for earlier diagnosis and subsequent treatment of cancerous tumours with expected associated improved patient outcomes. To learn more about Optiscan, visit www.optiscan.com or follow us on LinkedIn, X or Instagram. To learn more about Mayo Clinic, visit www.mayoclinic.org Disclaimer All statements other than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 included on this announcement including, without limitation, statements regarding future plans and objectives of Optiscan or any of the other parties referred to herein,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Forward-looking statements can be identified by words such as “anticipate”, “believe”, “could”, “estimate”, “expect”, “future”, “intend”, “may”, “opportunity”, “plan”, “potential”, “project”, “seek”, “will” and other similar words that involve risks and uncertainties. These statements are based on an assessment of present economic and operating conditions, and on assumptions regarding future events and actions that are expected to take place.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not guarantees of future performance and involve known and unknown risks, uncertainties, assumptions and other important factors, many of which are beyond the control of the Company, its directors and management of Optiscan that could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from the results expressed or anticipated in these statemen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3411030/en/ 언론연락처: Shareholder & General Enquiries Optiscan Imaging Ltd Dr Camile Farah +61 3 9538 3333 Media & Investor Enquiries The Capital Network Russell Katz +61 2 8999 36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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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스캔, 메이요 클리닉과 노하우 계약 체결[에스피플뉴스] 옵티스캔 이미징(Optiscan Imaging Limited)(호주증권거래소: OIL)(이하 ‘옵티스캔’ 또는 ‘회사’)이 메이요 클리닉과 노하우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수술에 사용할 디지털 공초점 레이저 내시경 영상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내시경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옵티스캔의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로봇 수술 및 양질의 환자 치료에 대한 메이요 클리닉의 노하우가 결합된다. 24개월의 공동 개발 계획이 포함된 이번 계약은 양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로봇 보조 유방암 수술에 초점을 맞춘 로봇 호환 내시경 영상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옵티스캔의 최고경영자 겸 이사인 카밀 파라 박사(Dr Camile Farah)는 “메이요 클리닉과 협력해 실시간 디지털 병리학과 영상 유도 정밀 로봇 수술의 도입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목표로 로봇 영상 플랫폼의 개발과 임상 테스트를 가속화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력은 혁신의 공유된 역사와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환자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요 클리닉은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비영리 의료 그룹으로,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력 덕분에 고품질 환자 치료 부문에서 다른 어떤 의료 기관보다 더 높은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내 다른 어떤 병원보다 많은 넘버원 랭킹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다른 어떤 병원보다 많은 전문 분야에서 톱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 이 병원은 연간 14만10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4000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 보조 수술 시장은 상당한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 도입 증가, 만성 질환 유병률 증가, 인구 고령화, 외과의사 수요, 우호적인 환급 정책 등으로 인해 계속 확대가 예상된다. 미국 로봇 수술 서비스 시장은 2022년 18억달러 규모로 평가됐고,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에는 6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라 박사는 “이번 협력은 미국 시장에 대한 옵티스캔의 광범위한 전략적 집중의 일환이자 다양한 환경과 임상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술 중 종양학 수술 워크플로의 핵심 요소로 플랫폼 기술을 내장함으로써 외과의에게 암 제거에 대한 실시간 현미경 정보를 제공해 암을 놓칠 가능성을 줄이고 잔류 질환으로 인한 반복 수술을 최소화하려는 계획의 일부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이요 클리닉은 이 발표에 언급된 기술에 대해 재정적 관심이 있다. 메이요 클리닉은 수익금을 환자 치료, 교육 및 연구 분야의 비영리 미션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이 발표는 옵티스캔 이사회에서 공개를 승인했다. 옵티스캔 소개 옵티스캔 이미징(호주증권거래소: OIL)은 의료, 중개 및 전임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초점 내시경 이미징 기술을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하는 글로벌 리더다. 옵티스캔의 기술은 단일 세포 수준에서 실시간 비파괴 3D 생체 내 디지털 이미징을 지원한다. 의료진과 연구자에게 최고 품질의 실시간 현미경 이미징 도구를 제공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며, 치료 및 관련 시술의 높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과 그 활용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특허로 보호받는 옵티스캔의 독점 기술을 통해 특수하게 소형화된 부품을 사용해 펜 크기의 디지털 현미경을 제조했고, 이 현미경을 사용해 접촉하는 모든 조직에서 암 진단 및 수술 마진 감지를 위한 고해상도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 당사의 기술 개발 목표는 암 종양의 조기 진단과 후속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는 것이다. 옵티스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optiscan.com 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옛 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메이요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ayoclinic.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적 고지 본 보도자료에서 옵티스캔 또는 여기에 언급된 다른 당사자의 향후 계획 및 목표에 관한 진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역사적 사실 진술을 제외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예상하다’, ‘믿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미래’, ‘의도하다’, ‘~할지도 모른다’, ‘기회’, ‘계획’, ‘잠재력’, ‘예측하다’, ‘추구하다’, ‘~할 것이다’ 등의 단어 및 기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는 유사한 단어로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경제 및 운영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건 및 조치에 대한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미래 성과에 대한 보장이 아니며,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가정 및 기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그 중 대다수가 옵티스캔, 그 이사 및 경영진의 통제를 벗어나며,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에 표현되거나 예상된 결과와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주주/일반 문의 옵티스캔 이미징(Optiscan Imaging Ltd) 카밀 파라 박사(Dr Camile Farah) +61 3 9538 3333 미디어/투자자 문의 더 캐피탈 네트워크(The Capital Network) 러셀 카츠(Russell Katz) +61 2 8999 36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