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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TV쇼핑 인기 브랜드 단품 특가 판매 실시[에스피플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TV채널에서는 세트 구성으로 판매하는 인기 뷰티 브랜드 단품을 모바일 앱에서 1만원 미만 특가에 판매한다. GS샵은 5월 상상초월 특집을 맞아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모바일 앱에서 ‘뷰티특가왕’ 기획전을 실시하고 50여 개 TV홈쇼핑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한정 기간 또는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개 TV홈쇼핑에서는 개당 단가를 낮추기 위해 세트 구성으로 판매하다 보니 가성비는 높지만, 초기 지불 가격은 높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평소 관심 있어도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단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GS샵 뷰티팀 MD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상품은 ‘웰라쥬 캡슐 앰풀’이다. 2022년, 2023년 연속 앰풀 카테고리에서 주문액 기준 1위인 인기 상품으로 누적 캡슐 판매량이 7000만 개가 넘고, 고객 리뷰도 8만 건에 달한다. 방송에서는 61회분 11만9000 원, 331회분을 41만5000원으로 판매 중인데 이번 기획전에서 12회분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방송 상품이 회당 1253원~1950원꼴인데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회당 1658원 수준으로 방송 판매 상품 대비 가성비가 뒤지지 않는다. 2000만 병 넘게 판매된 ‘헤드스파 7 트리트먼트’ 시리즈도 9900원에 체험해 볼 수 있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헤어 상품으로 GS샵에서 5년 연속 트리트먼트 카테고리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7초만 사용해도 두피부터 모발까지 관리할 수 있는 ‘파란눈 헤드스파(200ml)’다. 주로 12병 세트를 1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특별히 1개를 9900원에 판매하고 무료로 배송해 준다. 단품 기준 비교 시 약 20% 저렴한 가격이다. 배우 고현정 씨가 만든 화장품 ‘코이(KoY)’도 이번 기획전에서 체험 특가 상품을 운영한다. 코이 크림 앰풀도 GS샵에 등록된 고객 후기만 4만 건이 넘는 히트 상품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코이 대표 상품인 ‘솔리드 화이트 볼륨 앰풀(10ml)’을 8900원 특가, 배송비 무료 혜택으로 판매한다. 방송에서 10개 세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단품 기준 1000원 저렴하게 상품을 이용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도미나스 △후시다인 △실크테라피 △제트티유 △에이바자르 △마녀공장 △마이녹셀 △맥스클리닉 △닥터그루트 △티에스 등 GS샵 인기 이미용 브랜드를 만원 미만에 체험해 볼 수 있는 특가 상품들을 운영한다. 유승원 GS샵 뷰티팀 MD는 “이번 기획전은 상품 판매보다 고객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브랜드별로 1인당 구매 개수를 제한할 예정”이라며 “고물가로 소비에 신중해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협력사는 자사 상품을 알릴 수 있어서 좋고 고객들은 좋은 상품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어 윈-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서주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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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상하이에서 2년 연속 ‘케이-관광’ 세일즈하다[에스피플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여름방학 성수기를 겨냥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작년 9월에 이어 올해도 ‘상하이 케이-관광 로드쇼’ 현장을 찾아 중국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케이-관광을 세일즈한다. 지난해 8월 중국의 한국 단체 관광이 재개된 이후, 중국 방한 관광 시장은 올해 들어 그 회복세가 가속화되면서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 방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연휴인 노동절 기간에도 방한 시장 회복세는 호조를 보여 이 추세라면 올해 2분기에는 ’23년도 전체 중국인 방한 관광객 수인 2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 케이-관광 로드쇼’는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중국인들이 대거 몰리는 여름 휴가철 특수를 겨냥해 현지에서 여행업계와 2030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마케팅한다. 먼저 장미란 차관은 ‘케이-관광 로드쇼’에 앞서 5월 16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중 무형문화 교류전에 참석했다. 장 차관은 ‘음식 속에 담긴 사계절’을 주제로 한중의 전통 음식 사진전을 참관하고 한중 2030 대학생들 40명과 함께 한국의 ‘꽃산병’과 중국식 경단(위화스탕위엔)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중국 청년들에게 한국의 지역별 미식 문화와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미식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5월 17일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OTA)인 ‘트립닷컴’ 본사에서 최고경영자 쑨제를 만나 중국인에게 다양한 한국의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한 ‘트립닷컴’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트립닷컴은 세계 3대 온라인여행사 중 하나로 중국의 온라인여행플랫폼 1위인 ‘씨트립’과 2위인 ‘취날’을 보유해 국제 관광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어 장 차관은 ‘상하이 케이-관광 로드쇼’ 현장을 찾아간다. 상하이가 있는 중국 화동지역은 방한 항공편 최다 운항, 개별사증 발급 최다 수준으로 개별관광객 중심의 방한 여행 흐름을 선도하는 지역이다. ‘상하이 케이-관광 로드쇼(5. 17.~19.)’에서는 한국과 근거리라는 이점과 높은 소득 수준에 근거한 성숙한 여행시장이라는 특성을 고려, 중국 2030세대 ‘싼커’(개별여행객)를 공략하고자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최신 관광지를 소개하고 취향별 차별화된 방한 관광 일정을 집중 홍보한다. 5월 17일 벨라지오 호텔에서는 8개 지자체, 의료·웰니스·공연, 특수목적여행(SIT) 분야별 대표 27개 기관, 중국 현지 관광업계 6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관광업계 세미나와 기업 간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B2B)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 관광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한중관광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교류하고 협력을 다진다. 또한 국립국악원의 '토요명품' 공연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한국문화의 매력을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5월 18일과 19일에는 상하이 환치유강 쇼핑몰에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케이-관광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2030 세대 외에도 다양한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케이-관광 콘텐츠를 구성해 최신 유행의 지역 관광지와 새로운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인기 한류드라마와 음악을 소재로 한국 추억여행의 향수를 자극하는 ‘케이 청춘’, ▴강릉 커피, 바다부채길, 전주비빔밥, 한옥마을,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등 8개 지역의 대표 여행지와 보령머드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등 인기 축제를 소개하는 ‘케이 로컬’, ▴한국의 슈퍼를 주제로 롯데칠성, 풀무원 등과 협업해 한국 복고풍(레트로) 식품을 전시하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국가대표 33선 음식을 홍보하는 ‘케이-슈퍼마켓’을 만나볼 수 있다. ▴‘케이 아이콘’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인 ‘루피’와 한국관광공사·지자체의 캐릭터 등과 함께 한국 여행을 떠난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국악 공연과 뮤지컬 쇼케이스, 케이팝 랜덤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야외광장에서는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구현, 한국 방문을 판촉한다. ‘트립닷컴’의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항공편과 축제·음식 방한 상품, 공연 입장권 등을 현장 생중계로 판매해 중국인의 방한 심리를 자극한다. 장미란 차관은 “이(e)스포츠, 의료와 같이 한국의 독특한 자원은 물론 미용실, 슈퍼마켓, 카페 탐방까지 한국인의 평범한 일상까지 중국인에게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다. 이번에는 한국의 의료·미용·패션 등에 관심이 많은 화동지역 여성층의 수요를 고려해 6월에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도 직접 소개하며 한국 방문을 권할 예정이다.”라며, “문체부는 ‘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마련해 중국인이 더 자주 한국에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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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잡월드 해양경찰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로비 콘서트 개최[에스피플뉴스]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관현악단 무대를 오는 18일 선보인다. 작년 특별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해양경찰 관현악단 공연은 올해 연장되어 5월부터 9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잡월드를 방문한 어린이·청소년에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해양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18일 토요일 1시부터 진행되며, 클래식부터 케이팝(K-POP)까지 다양한 장르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공연 중간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법 등 올바른 해양 안전 수칙도 알아볼 수 있다. 한편, 해양경찰은 올해 해양 안전교육을 위한 ‘꿈꾸는 해양 안전 음악회’ 주최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 ‘해양경찰구조대’ 등 해양 안전 직업 체험실을 협력 구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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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4/25시즌 클럽 홈 저지 출시[에스피플뉴스]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24/25 축구 시즌을 맞이해 최신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담은 5개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의 새로운 홈 저지를 출시한다. FC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저지는 이달 17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의 홈 저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24/25시즌 홈 키트를 세계적인 선수들이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감 있게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경량 소재로 구성했다.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는 어센틱 저지에는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히트레디(HEAT.RDY)기술을 적용해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한 홈 저지에는 뛰어난 통기성의 에어로레디(AEROREADY) 소재를 활용했으며, 이 소재는 땀을 흡수하여 몸을 건조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저지는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가장 먼저 공개한 FC 바이에른 뮌헨 홈 저지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트리플 레드 컬러웨이의 세 가지 다른 음영 디자인을 도입했다. 올 레드 핏은 팬들에게 익숙한 전통적인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하며 짙은 레드와 옅은 레드 스트라이프가 합쳐져 극적인 미학을 연출한다. 클럽을 대표하는 레드 컬러와 물결 무늬의 겹침은 독일에서 유일하게 분데스리가, DFB 포칼컵,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서 바이에른 뮌헨 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다. 구단의 모토인 ‘우리는 우리다’를 의미하는 ‘Mia san Mia’는 관중석의 팬들과 경기장의 선수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며 변함없는 열정과 자부심을 기리기 위해 저지의 바깥쪽 뒷목에 쓰여 있다. 클럽과 바이에른 주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문양과 클럽 엠블럼은 주요 디자인 요소로 함께 배치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스널의 홈 저지는 클럽을 상징하는 대포를 전면에 배치해 1989/90 시즌 이후 35년 만에 클럽 엠블럼을 대체하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독특한 구조의 직물을 사용해 질감이 느껴지는 블록 레드와 화이트 베이스의 클래식한 컬러웨이에 네이비 컬러를 더해 신선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미학을 완성했다. 아디다스는 오는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의 홈 저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디다스는 블록코어 트렌드로 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저지를 찾는 MZ 세대를 겨냥한 레트로 스타일의 ‘오리지널스 풋볼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스 풋볼 컬렉션의 저지는 클럽 홈 저지와는 완전히 다른 핏, 원단을 특징으로 하며 스포츠 성능보다 라이프스타일의 미학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축구 문화를 즐기고 싶은 새로운 세대가 기념할 수 있는 헤리티지를 담아, 현재의 스트릿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던 19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아이코닉한 룩을 재탄생시켰으며, 독일,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고유한 역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4/25시즌 클럽 홈 저지’와 ‘오리지널스 풋볼 컬렉션’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 및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소셜 채널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https://www.adidas.com · 아디다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didaskorea · 아디다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adidaskorea 언론연락처: 아디다스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노아람 팀장 02-788-73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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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면세점 사업 확대[에스피플뉴스] 세계적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아시아 전역의 주요 국제공항에서 면세점 사업을 확대하며 트레블 리테일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투미는 한국 인천국제공항과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신규 면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세련되고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겠다는 투미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으로, 두 공항에 이어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과 인도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 국제공항에도 곧 투미의 면세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면세점으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공항에 새로 개장한 50㎡ 규모의 투미 매장은 업계 최초로 대형 건축 파사드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로서 투미의 진화를 대담하게 표현했다. 약 5.8m 높이의 파사드는 입체적으로 부각된 3D 알루미늄 패널을 활용해 투미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T자 패턴을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문을 연 새 매장 역시 유동인구가 많은 면세점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우아한 조명이 들어오는 T자 패턴의 파사드가 고객을 맞이한다. 두 매장 모두 투미 브랜드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세련되고 정교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안목 있는 여행객의 니즈에 맞춰 엄선된 다양한 제품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리스 마룰리스(Aris Maroulis) 투미 아태/중동 지역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수완나품 공항에 새로 오픈한 매장은 고기능 제품과 매장 자체를 통해서 해외 고객들에게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는 투미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이용자가 많은 공항 중 하나인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Soekarno-Hatta International Airport)과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즈 국제공항(Chhatrapati Shivaji Maharaj International Airport)에서도 매장을 곧 오픈할 예정”이라며 “투미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현대의 여행 방식을 반영해 노련하게 적용된 디자인을 통해 면세점 사업에 계속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말 오픈 예정인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내 신규 매장은 이 공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최신식 제3터미널에 자리한 다양한 면세 매장 및 레스토랑 대열에 합류한다. 여유로운 공간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출 이 매장은 연간 최대 2500만명의 국제 이용객이 오가는 눈에 잘 띄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중순 오픈하는 뭄바이의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 국제공항의 신규 매장은 인도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이 공항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용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투미 인천국제공항 매장 (서울) · 영업 시간: 매일 오전 6시 30분 ~ 오후 9시 30분 · 위치: 제2여객터미널 현대면세점 내 투미 수완나품 공항 매장 (방콕) · 영업 시간 : 매일 24시간 운영 · 위치: 국제선 출발 홀, 이스트 탑승동, 메인터미널 4층 T1 DE4-38 투미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매장 (자카르타) · 영업 시간: 매일 오전 6시 30분 ~ 오후 11시 30분 · 위치: 제3터미널 자카르타면세점(JDF), 게이트 7 투미 차트라파티 시바지 마라하지 국제공항 매장 (뭄바이) · 영업 시간: 매일 24시간 운영 · 위치: 제2통합터미널 국제선 출발 No. 4054 투미(TUMI) 소개 투미(TUMI)는 1975년 설립 이래 여행 중에도 삶의 모든 측면을 업그레이드하고, 복잡함을 더는 동시에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여행, 기능성 럭셔리 필수품을 만들어왔다. 흠잡을 데 없는 기능성과 독창성을 접목한 투미는 자신의 열정을 쫓는 여행자와 창작자를 위한 평생의 파트너로서 그들의 여정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를 팔로우하면 투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투미와 투미 로고는 투미(Tumi, Inc.)의 등록 상표다. © 2024 Tumi, Inc. 언론연락처: 투미(TUMI) 방설아 차장 임은영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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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대용량 국가유산 데이터 48만 건 전면 무료 개방[에스피플뉴스] 국가유산청은 5월 17일 국가유산 체계 전환에 맞춰, 그 동안 생산·축적해온 국가유산 원형(원천) 디지털 데이터와 콘텐츠 등 약 48만 건을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는 정부기관에서 최초로 기가바이트(Gbyte) 단위의 대용량 디지털 데이터 내려받기 서비스를 공공부문 민간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지능정보 서비스로, 향후 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에서 생산되는 국가유산 데이터와 콘텐츠의 통합․확장이 용이하도록 구축됐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간편인증 및 반응형 웹적용을 통해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서비스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의 훼손과 멸실에 대비하여 추진한 ‘원형기록 DB 구축 사업’의 결과물인 ▲'국가유산 3D 정밀데이터', ▲ 게임·영화·엔터테인먼트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분야에 접목하여 활용 가능한'국가유산 3D 에셋', ▲ 세계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 등을 고해상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한'테마 콘텐츠'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유산 3D 정밀데이터'는 국가유산을 정밀하게 기록한 3차원(3D) 데이터와 도면, 사진, 보고서, 영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하여 원본 정밀도를 밀리미터(㎜) 수준으로 초정밀하게 취득한 원형데이터는 국가유산 복원과 보존관리는 물론, 3차원 출력(3D프린팅),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 3D 에셋'은 천년 고도(古都) 신라의 역사문화환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신라 왕경’, 조선시대 왕실 소품과 궁궐 건축 양식을 담은 ‘왕실 문화’, 가옥과 소품으로 구성한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자연유산 문화경관, 해양유물, 의복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글로벌 플랫폼인 ‘언리얼(Unreal) 마켓플레이스’, ‘유니티(Unity) 에셋스토어’, ‘스케치팹(Sketchfab)’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형유산 다큐영상, 가상현실(VR)로 만나는 한반도 자연유산, 한국의 세계유산 3차원(3D) 영상 등 첨단 기술로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테마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산업 활용 수요가 높은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 및 콘텐츠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가유산 디지털 산업의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 산업에 대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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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가유산수리 기준, 더욱 합리적이고 유용하게 개선[에스피플뉴스] 국가유산청은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 국가유산 수리공사의 기준이 되는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23.8.8. 일부개정/ ’24.5.17.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그간 수리업계, 연구기관, 관리단체 및 소유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표준시방서’의 경우,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복원 사업 등 오랜 기간 석공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온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석조문화유산 수리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실제 시공 현장에서는 사용되지만 표준시방서에는 누락되어 있던 절차 등을 보완했다.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는 뜻풀이 또는 한자를 함께 기록했으며,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그림자료를 보완하는 등 시공 실무와 시방서의 간극을 좁히고 이용자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표준품셈’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사장 김창준)을 통해 기술자·기능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과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마루 시공, 기단 시공 등의 품을 신설하고 이용자들이 보기 편하도록 항목 순서를 조정했다. 개정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은 법령정보센터의 ‘행정규칙’에서 17일부터, 국가유산청 누리집의 ‘행정정보’에서는 2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개선한 수리 기준을 통해 수리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합리적인 국가유산수리 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리 기준의 체계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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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일상 곳곳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에서 인문 가치 배워요[에스피플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참여할 인문 프로그램 총 7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5월 말부터 시설별로 운영된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인문 가치를 일상에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는 2023년 대비 11.6% 증가한 총 1,188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고, 심의를 통해 인문 강연과 체험, 인문자원 탐방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508개, 인문 주제에 대해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혜학교’ 프로그램 192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공간과 가까운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 2023년까지 도서관, 박물관, 생활문화시설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던 ‘길 위의 인문학’의 시설별 칸막이를 없애고 강사비 상한선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프로그램별 운영기준도 통일했다. 도서관에서만 운영하던 심화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는 모든 문화시설로 확대했다. 인문 프로그램 기획자도 연구소, 출판사와 같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고유의 정체성, 전문성, 지역성을 고려하면서도 참신한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후 위기, 지역 소멸, 세대 갈등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인문사업 및 학습관리시스템인 ‘인문네트워크’를 통해 공모 신청 단계부터 신청접수, 선정 이후의 학습관리, 출결 관리, 만족도 조사 등이 이루어진다. ‘인문네트워크’ 응용프로그램(앱)에서도 다양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원화된 사업관리를 통해 사업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성과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선정된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5월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사업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도 중계한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의 시설별 프로그램과 담당자 연락처는 예술위와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 ‘인문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일상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문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얻고, 나아가 공동체의 연대와 화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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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될 것을 발대식에서 선언[에스피플뉴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월 13일 오후 3시 서울시청(서울시 중구 태평로 110) 본관3층 대강당에서 서울 25개구 지역회의 임원진, 소상공인 정책·행정·공헌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내외빈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생존과 권익 보호를 이끌어갈 유덕현 회장의 취임식과 서울광역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4년 소상공인기본법이 통과된 후 그해 4월 30일 설립돼 업종별, 지역별 성장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2019년 발족한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서울지역 소상공인 연대활동을 진행해왔다. 이후 2020년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해 기초단위 지역회 설립과 CMS 회원 확보를 통해 조직을 성장시켰으며, 2023년 1월 고유번호 등록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 기반을 확보했다. 그리고 이번에 서울시청에서 중앙회 및 광역지역 회장들과 함께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의 취임식과 서울광역지회 발대식을 정식 거행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현재 70개 업종과 200여 곳이 넘는 지역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광역지회, 기초단위별 지부 외 특례지역회 활동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었지만 서울특별시 광역지회의 발족에 따라 전국 네트워크의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서울지역 소상공인연합회의 성장은 미진했다. 소상공인기본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정비돼 2020년부터 안정되게 시행되고 있었던 반면 서울특별시 내 소상공인 경제단체의 역할를 설계하고 활동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었던 것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2024년 3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중심으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관련 정부 법과 지자체 법이 일치시키면서 소상공인법에서 지정한 소상공인 관련 정책 단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기금, 소상공인연합회) 중 서울지역 소상공인연합회의 역할과 권한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초대회장은 관악신사전통시장, 관악구소기업소상공인회를 해체하고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를 설립해 충실히 운영한 명실공히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로,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30년 이상의 경륜과 지혜를 모을 계획이다. 유덕현 회장은 서울지역 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역회를 이끌고 있으며, 민관정에 두루 원만한 관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관련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소상공인대상 종합 최우수상 등의 수상으로 실력을 검증 받았다. 이날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단계로 나아가는 발판”이라며 “합리적인 예산과 안정된 조직 운영을 꾀해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함께 2030년을 대비하는 디지털전환, 인건비·재료비·임대료 등 경비 상승에 대한 제도 및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의 운영과 발전에 서울시의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축전을 보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중고에 많은 서울 소상공인들이 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특별시소상공연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해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위기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등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1지회 25개구 소상공인연합회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것을 2024년의 목표로 삼아 개별 구단위 지원조례를 표준화 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의 브랜드에 걸맞은 소상공인 경제단체로서의 권위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다 많은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소개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소상공인 법정경제단체이자 서울 소상공인 대표 단체다. 서울지역 25개 지역회와 연계해 서울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연대 활동을 통해 서울지역 생활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 서울지역소상공인커뮤니티지원센터 최진영 사업본부장 02-832-7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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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디x스트리머 남궁혁, 공식 솜 인형 굿즈 ‘뽀짝혁’ 3차 판매[에스피플뉴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폰디가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 남궁혁과 협업한 완판 솜 인형 MD ‘뽀짝혁’의 3차 판매를 진행한다. ‘뽀짝혁’은 폰디와 스트리머 남궁혁의 IP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된 솜 인형 굿즈다. 폰디가 디자인과 판매 유통을 맡고 있으며, 5cm의 작은 크기 안에 남궁혁 스트리머의 캐릭터 특징을 녹여낸 귀여움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 2차 판매 모두 단 3일 안에 완판되면서 크리에이터 굿즈계에 새로운 유행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3차 판매는 1, 2차 판매 때와 다른 구성의 특별 상품을 포함해 5월 17일 폰디에서 진행된다. 폰디는 뽀짝혁 인형의 홍보를 위해 웹툰식 판매페이지 구성, 콘셉트에 맞춘 공지사항 전달 등 캐릭터 브랜딩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리머 남궁혁은 2022년 3월 트위치에서 데뷔한 버추얼 스트리머로, 현재는 유튜브와 네이버 치지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협지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MZ무림인’의 설정으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구독자 6만명을 넘긴 근래 떠오르는 인기 스트리머다. fondee 소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폰디(fondee)는 2019년 설립된 크리에이터 온라인 거래 지원 플랫폼이다. 폰디 플랫폼을 통해 개인 또는 사업자는 솜 인형, 액세서리, 피규어 등 창작 MD에 대한 수요조사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또한 IP 사용 협업을 통해 2차 캐릭터 생산과 브랜딩을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폰디 한민주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